안성시 농업기술센터 2020년 향토음식 발굴 시식 평가회 개최

전통 향토음식 현대에 맞게 개발, 입에서 입으로 이어진다

김종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1/24 [04:34]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2020년 향토음식 발굴 시식 평가회 개최

전통 향토음식 현대에 맞게 개발, 입에서 입으로 이어진다

김종열 기자 | 입력 : 2020/11/24 [04:34]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정주)1123() 김보라 안성시장, 유원형 시의회 부의장안성 선비마을 오세필 위원장·김조한 해주오씨종부, 향토음식연구회 유영숙 회장, 토종씨앗 생산자 한상연·이지영 농업인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음식 발굴 시식 평가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 오준옥 팀장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평가회는 용역기관인 ‘SPOKEN COMPANY'(서울 연희동 소재) 하미현 대표의 진행으로 안성시 토종 종자(식재료) 전시, 향토음식 발굴 성과보고 설명에 이어 참석자들은 시식과 평가서 작성으로 참여했다.

 

시식 메뉴는 국말이국밥, 게걸무 석박지, 청갓머스터드, 푸르데콩인절미 및 푸르데콩숫가루 5가지를 준비하였고 시식이 끝난 후 ▲맛에 대한 선호도 ▲질감 ▲대중성 ▲상품화가능성 ▲지역성향토적특징 등을 묻는 설문항목으로 평가를 받았다. 청갓머스터드는 익숙하지 않은 메뉴였지만 거부감은 없어 부드러운 맛이었고, 다른 메뉴들은 대체로 맛이 무난하지만 차별화를 바란다는 내용과 콩가루의 활용의 다변화를 바라는 의견도 이었다.

  

진행자 하미현 대표는 입말음식연구가로 입에서 입으로 이어지는 토박이와 농부의 음식과 식재료를 입말음식(Spoken Recipe)’라는 이름을 지어 활동하고 있는 음식연구소, 브랜드 컨텐츠 회사의 대표이다. 한달에 한번씩 지구의 여러마을을 찾아 입말음식으로 만나고 있으며, 전국에서 농부와 함께 제철 식재료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현재는 KBS 라디오 <오늘아침 1라디오 입말음식 코너>EBS<아주 각별한 여행>에 출연하고 있다.

 

 

 

 

 ▲ 하미현 대표(입말음식연구가)

 

 

 

 

 

 

 

 

 

 

 

 

 

 ▲국말이국밥 & 게걸무 석박지

 

 

 

 

 

 

 

 ▲푸르데콩숫가루                                                                             ▲청것머스터드+인절미

 

 

 

 

 

 

 

 

 

 입말음식 SPOKEN COMPANY 직원일동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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