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회의원(민주당대표 후보) 안성시 남산마을 방문

안성에 군병력 투입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터

김종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21:09]

이낙연 국회의원(민주당대표 후보) 안성시 남산마을 방문

안성에 군병력 투입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터

김종열 기자 | 입력 : 2020/08/05 [21:09]

 

▲ 초토화된 안성시 죽산면 남산마을

 

이낙연 국회의원(전 국무총리)84일 오영훈 국회의원과 함께 죽산면,일죽면 수해피해 지역을 방문해 재난상황실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으로부터 상황보고를 받고 현장에서 피해자를 위로하며 복구현장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낙연 의원에게 짧은 시간에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려 죽산과 일죽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피해주민들이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복구나 피해 보상에 대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오늘 안성의 상황을 잘 보시고 안성에서 하는 노력에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 이낙연 국회의원이 이규민 안성시 지역구 의원과 김보라 안성시장과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낙연 의원은 죽산면사무소 2층에 재난상황실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양운석·백승기 경기도의원, 송미찬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박상순 안성시의원 그리고 감광원 죽산면장을 안성시 공무원과 함께 안성의 동부권의 피해상황을 보고받은 후 이재민들의 대피장소인 죽산초등학교과 죽산면 장원일 남산마을, 일죽면 태봉마을 등 피해현장을 살폈다.

 

 ▲ 안성시에서 가장 극심한 피해를 보고 있는 죽산면 남산마을

 

피해가 가장 심각한 남산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산사태 피해가 너무 심해 군부대 인력과 장비 지원을 국방부장관에게 요청했다. “안성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걱정 안해도 될 것 같고, 특별재난 지역을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해 선포될 수 있다고 희망적인 지원을 언급했다.

 

▲ 이규민 안성시 국회의원이 이낙연 국회의원에게 강력한 피해지원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아울러, 이규민 안성시 지역구 국회의원도 집중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안성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규민의원은 본인의 SNS에서 이낙연 의원은 안성방문 후 페이스북을 통해 집중호우가 덮친 경기도 안성시. 한 분이 희생되시고, 한 분이 중상. 이재민 188. 죽산면, 일죽면 이재민들과 김보라 시장님께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 가능한 지원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진영 행정안전부장관님, 정경두 국방부장관님께도 전화로 부탁. 저는 2017년 총리 부임 이후 가뭄, 폭염, 태풍에 이어 이번 수해로 안성을 네번째 방문. 앞으로는 좋은 일로 안성을 찾고 싶습니다라고 글을 올리면서 오늘밤에 비가 많이 내릴 거라는데요. 부디 예보가 틀렸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안타까운 희망을 내비쳤다.

 

동영상 출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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