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4명의 교민 확진자가 발생

알마티 한국총영사관 현지 직원 감염으로 2주간 공관 폐쇄키로

김종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6/25 [21:26]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4명의 교민 확진자가 발생

알마티 한국총영사관 현지 직원 감염으로 2주간 공관 폐쇄키로

김종열 기자 | 입력 : 2020/06/25 [21:26]

중앙아시아 전역에서도 전대미문의 COVID-19 팬데믹 사태를 맞아 키르기즈스탄 정부는 비쉬켁과 오쉬시,추이지역에 다시 통행금지시간을 비롯한 비상사태를 재도입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건부 차관이 오늘 브리핑에서 밝혔다.

 

▲ 키르키즈스탄서도 다시 비상사태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비쉬켁과 오쉬지역에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가장 많은 대한민국 교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이곳 한인사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한인사회내에서의 집중 확산이 이뤄질 우려가 있으며 현지에서 대처가 어려운 바, 현지 대한민국 대사관은 교민들에게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 손씻기 2m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생활화 하고, 무엇보다 항상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방역하고 있다  © 안성프리즘


현재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는 4명의 교민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알마티 한국총영사관에서는 현지 직원이 감염되여 총영사관을 일시폐쇄(6/22-7/6까지)하기로 했다.

 

참고로 키르기즈 외교부는 지난 17일 유효한 노동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은 예외적으로 입국이 가능하며 입국시 보건부 판단에 따라 격리수용과 자가격리를 결정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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